노산교회, 지역 주민 위한 의료 및 이·미용, 세탁 봉사 활동

노산교회(담임목사 심철)가 주최하고 합동측 경남장로회(회장 최영철)가 후원하는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 및 이·미용, 세탁 봉사 활동에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회원 등 20여 명이 동참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노산교회는 13~14일 양일간 이웃사랑을 실천, 첫째날인 13일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교회에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수송했으며, 진료를 마친 주민들에게 소화제 및 파스 등 상비약과 음료수, 바나나 등을 전달했다.

심철 담임목사는 “따스한 봄기운이 모든 가정에 가득하길 바란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서울 실로암안과병원, 통영에서 미용실을 운영중인 미용사 분들이 무료 봉사에 동참해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산마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철 담임목사는 “따스한 봄기운이 모든 가정에 가득하길 바란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서울 실로암안과병원, 통영에서 미용실을 운영중인 미용사 분들이 무료 봉사에 동참해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산마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철 담임목사는 “따스한 봄기운이 모든 가정에 가득하길 바란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서울 실로암안과병원, 통영에서 미용실을 운영중인 미용사 분들이 무료 봉사에 동참해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산마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철 장로는 “올해 처음 실시한 봉사활동이지만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올해를 발판삼아 매년 꾸준하게 진행하려 한다. 다음에도 진행 할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영철 장로는 “올해 처음 실시한 봉사활동이지만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올해를 발판삼아 매년 꾸준하게 진행하려 한다. 다음에도 진행 할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영철 장로는 “올해 처음 실시한 봉사활동이지만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올해를 발판삼아 매년 꾸준하게 진행하려 한다. 다음에도 진행 할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통영 광도면 노산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노산교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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