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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고, ‘학교 안에서 모두가 주인공’ 프로젝트 첫걸음

기사승인 2020.07.15  17: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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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 모델 구축 시작

충무고등학교(교장 박양동)는 지난 15일부터 학업중단예방 정책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안에서 모두가 주인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학교안에서 모두가 주인공’ 프로젝트는 4개의 과제 수행으로 구성, 코로나19 상황에서 새로운 어려움에 접한 학업중단 및 부적응 문제에 해안으로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제수행은 ▲‘소중한 나 챌린지’-코로나 블루 등으로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학생들에게 자기 자신에 대한 응원 ▲‘우리학교 꿈터를 찾아서’-우리 학교에서 자신이 가장 애착가는 장소에 대한 소개를 짧은 동영상으로 만드는 과제 ▲‘66일 자기 성장 프로젝트’-자신이 지키고 싶은 목표를 정하고 66일동안 성취해나가며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모두가 주인공’-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무사히 등교한 전교생에게 격려와 응원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무고는 2018년부터 학업중단집중지원학교, 학업중단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학업중단자를 줄여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2019년 전국 학업중단예방 우수학교 학교부문(학업중단숙려제)에 선정,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프로그램 또한 자존감 향상 및 학교생활의 소중함을 일깨워 줌으로써 학업지속 의지를 다지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업중단 위기학생 뿐만아니라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예방효과도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

박양동 교장은 “우리 충무고등학교 학생들이 코로나 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 분위기가 더 활기차고, 학생 한명 한명이 자기 자신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사제동행 시험응원 캠페인을 통해서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긍정적 관심을 표현하고,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 및 관계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행복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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