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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아주독립만세운동 애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기사승인 2020.04.08  09: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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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지난 3일 오전 10시 4.3 아주독립만세운동 101주년을 맞아 거제 3. 1. 운동 기념탑에서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아주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3일 일제 탄압에 항거, 아양리 바닷가(현재 대우조선해양 내) 및 아주장터 일대에서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선열들이 외쳤던 거제 지역 최대의 항일운동이다.

시는 매년 아주독립만세운동 기념을 위해 거리만세행진, 기념공연 등을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기념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이 날 기념행사에는 시장, 시의회장, 아주동 신 발전협의회장과 회원 1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등 참배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국권회복과 자주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년에는 코로나19 극복으로 아주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변동없이 개최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신서용 거제본부장 y4332@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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