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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대교 건설, 새로운 관광의 길 열겠다”

기사승인 2020.04.02  13: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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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고성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국회의원 후보 공약발표 기자회견

“더 이상 한산대교 건설이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남지 않도록, 선거전의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집권여당의 일원으로 중앙 정부와 함께 강력하게 한산대교 건설을 추진해 나가겠다”

통영·고성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국회의원 후보가 2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산대교 건설을 통해 새로운 관광의 길, 희망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의장 전 통영시장도 참석해 한산대교 추진경위와 전략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양문석 후보는 “한산도를 경유해 통영과 거제를 연결하는 한산대교 건설을 통해 새로운 관광산업의 활로를 찾고, 통영과 거제의 희망의 길을 열게 될 것이다. 한산도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 통행이 가능한 다리로 연결하는 한산대교 건설사업은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2015년 이군현 전 의원은 경제적 타당성 낮다며 추진 10년 만에 한산대교 건설을 사실상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한산대교 건설은 선거철 마다 등장하는 공염불로 되고 있다. 그들이 해내지 못한 일, 양문석이 꼭 해내겠다. 한산대교 건설은 단순한 다리가 아닌 통영시민과 거제도민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프로젝트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제가 생각하는 건설사업은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에서 한산도를 거쳐 거제시 동부면 가배리에 이르는 총 길이가 20.73km에 달하는 왕복 2차선 지방지역 보조간선도로다. 한산대교 건설을 통해 남해안권 섬 해양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하겠다. 생태형·힐링형·체험형 등 다양하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접목해 침체된 관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관광산업이 부활해야 내수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살리기가 가능하다. 한산대교 건설 이후 남부내륙 KTX가 개통되면 우리 통영과 거제를 찾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바다와 섬을 보다 편하고 빠르게 둘러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통영과 거제지역이 세계적인 해양 관광의 명소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양문석 후보는 “한산대교가 건설되면 한산도내 이순신 박물관과 기념관을 비롯 가칭 이순신 아카데미 건립도 추진하겠다. 역사적 유적지이자 기업의 연수지로 교육 문화 복합기관으로 성장시켜 국난을 극복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널리 알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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