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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통영·고성 경제 반드시 살려나갈 것”

기사승인 2020.03.26  11: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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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고성 미래통합당 정점식 국회의원 후보등록 기자회견

통영·고성 미래통합당 정점식 국회의원이 26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로 최종 등록했다”고 밝혔다.

정점식 의원은 “지난 재·보궐 선거에서 국회의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통영·고성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 덕분으로 지난 1년 동안 통영·고성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보냈고,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허리를 숙였다.

정점식 의원은 이번 4·15 총선을 국회의원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운명을 결정 짓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를 붕괴시키며 모든 것을 코로나19 탓으로 돌리는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오만에 맞서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선거다. 그 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더욱 구체화시켜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바로잡고, 침체된 통영·고성의 경제를 반드시 살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년 동안 조국 사퇴를 이끌며 친문농단게이트 진상조사 및 공수처법, 선거법의 부당성을 알리는 등 문재인 정권의 오만과 부패를 파헤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한 검사 경력 24년, 검사장 출신으로서 권력의 사법부 장악과 검찰 무력화 시도에 대해서도 그 실상을 소상히 밝혀냈다”고 되돌아봤다.

특히 “지역발전을 위한 법률을 다수 발의, 지역경제의 핵심인 성동조선 회생을 위해 노력했으며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및 문화도시 지정, 어촌뉴딜300사업, 굴패각 친환경처리 사업, 남부내륙철도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선정에서부터 예산확보까지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로 뛰는 부지런한 통영과 고성의 일꾼이 되겠다. 농축임수산업에 종사하시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제21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으로 활동할 것이며, 보여주기가 아닌 진심을 담은 통영·고성의 복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역사, 문화, 예술, 관광이 공존하는 도시로 육성시키고 한산대첩교 건설 및 연륙보도교와 관광섬 개발 등을 통해 섬 지역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 특히 KTX 통영·고성 역사를 조속히 건설해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정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며, 안전한 통영·고성을 만드는데 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더 낮은 곳에서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언제나 한발 더 뛰겠다. 통영과 고성의 힘찬 도약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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