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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꿈꾸는 통학로, 함께 만들어가겠다”

기사승인 2020.02.14  11: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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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로드 대장정, 통영시·통영교육지원청·통영경찰서 간담회

그린로드 대장정이 올해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린로드 대장정은 지난 10~13일 통영시, 통영교육지원청, 통영경찰서를 방문, 발대식 겸 간담회를 진행했다.

감담회에는 2019 그린로드 대장정 활동 및 성과보고, 2020 사업계획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논의를 펼쳤다.

지난해 그린로드 대장정 네트워크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에는 ▲진남초 어린이보호구역 추가 지정 및 인도, 안전펜스 설치 ▲제석·죽림초 통학로 문화거리 조성 ▲충렬초 건물 매입 후 인도 조성, 옐로카펫과 노란 신호등 ▲벽방초 통학로 돌담화단 조성, 인도 폭 확장 ▲17개 초등학교 35곳 통학로 금연구역 표지판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됐다.

올해 통학로 보행환경 현장조사에는 남포초, 도산초, 산양초, 인평초, 한려초, 유영초 6개교에 대한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 4월부터 실시한다. 통학로 보행환경에 대한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듣는 어린이간담회와, 통학로 개선활동, 보고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안전을 위해 각 기관들이 모여 노력해주심에 감사하다. 통영시는 그린로드 대장정 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조사와 개선활동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모든 학생들의 통학로가 지금보다 안전하게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 미래 꿈나무들이 초록빛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약속했다.

박혜숙 교육장은 “실질적으로 일을 할 때 관련기관이 같이 일을 하면 시너지 효과가 대단하다. 실제로 실행하기 어려운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통영 그린로드 대장정 실무자들이 단합해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 아이들을 위해 함께 모여 멋진 네트워크가 탄생하고, 그 힘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통학로를 갖게 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교육지원청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성수 서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어 가기 위해 구성된 그린로드 대장정 네트워크의 힘은 대단하다. 경찰서에서도 아이들을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교육, 스쿨존 데이 캠페인 등 등하굣길의 보행안전과 스쿨존 안전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그린로드 대장정과 각 기관단체가 힘을 합쳐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박초여름 기자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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