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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장 읍면동 연두순방 현장 확인 ‘바쁘다 바빠’

기사승인 2020.02.13  15: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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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1일 민원현장 85개소 직접방문…현장 직접 확인 방안 모색
강석주 시장 “발로 뛰는 적극행정 실천”, 건의자-행정 소통 강화

강석주 통영시장이 연초 읍면동 연두순방에 이은 민원 현장 확인까지 연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달 연두순방 시 접수된 건의사항 해결을 위해 지난 11일 도천동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5개 읍면동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달 6~17일 실시된 연두순방의 연장선으로 주민과의 대화 시 현장방문을 약속한 건의사항을 포함 읍면동 주민숙원사업지역 등 85개소를 방문하고 있다.

현장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포함한 부서장, 읍면동장, 이·통장 등 주민대표자, 민원 건의자가 현장방문단으로 함께 참여, 현장에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기존 처리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민원 현장의 소리를 듣고 문제점 해결방안을 도출, 건의자와 행정 간의 소통 강화는 물론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방침이다.

 

도천동~한산면 순 15개 읍면동 85개소 방문
건의자-행정 소통 강화…적극·현장행정 실천

이번 현장방문은 ▲11일 도천동 명정동 북신동 ▲12일 광도면 ▲14일 무전동 용남면 도산면 ▲18일 욕지면 중앙동 정량동 ▲19일 산양읍 봉평동 미수동 ▲21일 사량면 한산면 순으로 진행된다.

당초 도천동은 ▲해저터널~해양과학대 정문 해안도로 보도 및 시설물 정비 ▲우포마을 경로당 2층 운동기구 설치 등을 요구, 강석주 시장 및 배도수, 이승민 의원이 현장을 둘러보며 대책을 함께 모색했다.

명정동은 ▲명정고개길 도로협소구간 도로 확장 ▲재해위험지 대책 및 조치 ▲마을안길 파손구간 정비 및 대나무숲 정비 ▲서호전통시장 장옥 안전대책 등을 주문했다.

북신동은 ▲북포루~천암산 구간 산악자전거 도로 조성 및 둘레길 조성 ▲북신동 434번지 농로개설(연장)을 건의, 광도면은 ▲죽림어린이공원 시설 정비 ▲홀리마을 입구 죽림족구장 주변 주차문제 해소 ▲죽림족구장~죽림마을회관 보도 설치 ▲홀리 소류지 준설 ▲죽림 신우희가로 앞 임시주차장 정비 등을 건의했다.

용남면은 ▲장평리 산 64~3번지 도로 선형개선 ▲원평리 738-16번지 도로 배수로 설치 및 준설 ▲삼화삼거리~음촌마을 버스승강장 인도개설 ▲대안마을 안길 재포장을 요구했다.

도산면은 ▲상촌마을 전골 저수지 농로 및 배수로 정비 ▲연도마을 부잔교 및 주차장 설치 ▲도선마을 해양쓰레기 배출 단속 강화 ▲노전마을~오륜동마을 해안 산책로 조성 ▲오륜동마을 및 마상촌마을 물양장 확장 설치 ▲도산 해맞이 공원 확장 및 수월~저산 둘레길 조성 건의에 따른 현장을 살핀다.

섬지역 욕지면은 ▲두미 남구마을 파도막이 연장공사-남구마을 부잔교 신설공사 ▲해안산책로(비령길)조성-마당바위 데크로드 설치 ▲새천년 공원 굴곡도로 개선공사 ▲유동마을 구거정비공사 ▲청사마을 배수로 정비 및 공동작업장 설치 ▲노인회관 증축 및 여가 공간 확보를 제안했다.

사량면은 ▲대항해수욕장 바닷길 설치 ▲답포마을 파도막이 설치 ▲진촌마을 쓰레기집하장 정비 ▲사량대교 연계 등대 인근 전망대 데크 및 포토존 설치 ▲해맞이 공원 구절초 식재, 한산면은 ▲관암마을 앞 아스콘 포장 ▲관암~고동산 등산로 설치 ▲추원마을 파도막이 설치 ▲곡룡포마을 아스콘 포장 공사 ▲한산노인회분회 리모델링 ▲야소·의암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지정 ▲용초마을 사방사업지 태풍피해 복구 등을 주문했다.

중앙동은 ▲항남경로당 신축 부지 현장 및 창용비치빌 뒤편 정자 철거 ▲충무교회~충무도서 도시계획도로 보상완료 구간 우선 포장, 정량동 ▲덤바우골 우수측구 정비 ▲통제사 이응서 불망비 주변 정비 ▲삼성타워 상가 내 방치 쓰레기 수거 및 시설에 대한 정비 요청 ▲정량동 작은도서관 및 복합시설 설치를 주민들이 건의했다.

산양읍은 ▲산양~세포 간 도로 확·포장공사 구간 연접 농로 개선 ▲관유마을 경로당 신축 ▲삼덕항 곤리도 선착장 부잔교 신설 ▲중화마을 물양장 안전장치 설치 ▲달아공원~달아마을 구간 도로 굴곡 개량 ▲신봉천 생태체험하천 조성 ▲이운마을 진입로 재포장공사 구간 연장을 제안했다.

봉평동과 미수동은 ▲도남천 정비사업 조기 착공 ▲데메마을 미등록경로당 지원 및 신축 ▲봉평오거리 인근 상습침수지역 조치 ▲파라스파 인근 물량장 방치 컨테이너 및 해양부유물 철거 ▲파라스파~조개나라 해안도로변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 등을 건의사항으로 밝혔다.

강석주 시장은 “2020년 연두순방 주민과의 대화 시 380여 건에 달하는 건의사항이 접수, 현장 모두를 방문할 수는 없지만,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느끼는 작은 불편 하나하나를 세심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소통행정 구현에 집중, 시민 행복시대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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