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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역경제 살리는 주역, 최선 다할 것”

기사승인 2020.02.05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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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소상공인연합회 제3기 강분애 회장 위촉식 및 발대식

통영시소상공인연합회 제3대 회장에 사회적기업 민들레누비 강분애 대표가 위촉됐다.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지난 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통영시소상공인연합회 제3기 회장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 정점식 국회의원,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단, 강근식, 정동영 도의원,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양대복 회장, 통영 관내 소상공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경상남도 소상공인연합회 양대복 회장은 강분애 통영시소상공인연합회장에게 위촉장과 깃발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강분애 회장은 “먼저 오늘 저에게 막중한 직책을 맡겨주신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님과 경상남도 소상공인연합회 양대복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신종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에도 오늘 함께 해주신 강석주 통영시장님,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님과 의원님, 기관단체 회장님, 경남 시·군 소상공인연합회장, 회원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상공인의 염원인 소상공인기본법이 제정된 시점에 회장으로 위촉을 받게 돼 감사하고 어깨가 무겁다.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책풍토 조성과 후속입법 과정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도 국가의 보호를 실질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상공인들에게 소상공인기본법이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기원한다. 통영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상공인 활성화와 단합을 위해 노력해 소상공인이 통영시의 지역경제를 살리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정작 한 두 개로 지역상권을 살릴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희망의 불씨를 끝까지 놓치지 않고 열심히 부채질하며 새로운 장작을 찾아 넣는 노력을 계속한다면, 통영의 경제는 분명히 다시 도약할 수 있음을 확신한다. 통영시 역시 올 한 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재도약을 기치로 삼아 힘차게 달려가고자 한다. 그 선두에 소상공인연합회가 서서 큰 힘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강분애 회장을 필두로 통영 소상공인연합회를 이끌어갈 임원으로 부회장 남영휘 안영옥 김향미 최원주, 상임이사 박용수, 이사 김순점 이미숙 강말연 김보국 이성민 최미선, 감사 한근주, 김주철씨로 구성됐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의거, 2014년 4월 30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은 법정단체이다. 지난 9월부터 제3기 통영지역회장을 모집, 심사와 교육과정을 진행해 왔으며 최종 민들레누비 강분애 대표가 회장으로 위촉, 연합회를 이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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