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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볼 치기 참 좋은 날, ‘용남A팀’ 우승기 펄럭~

기사승인 2019.11.20  15: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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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통영시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100여 명 참가
2위 진남C, 공동 3위 동백A·마루, 장려 도원B·용남B

“용남A 우승기 차지!”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1월의 중순, 통영 지역 어르신들이 노산게이트볼장에 모여 신나는 시간을 만끽했다.

지난 16일 ‘제4회 통영시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가 노산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용남A ▲용남B ▲진남A ▲진남B ▲진남C ▲동백A ▲동백B ▲도원A ▲도원B ▲광도 ▲스마일 ▲미륵 팀에서 도전장을 내던졌다.

대회결과 통영시 게이트볼협회장기 우승기는 용남A 차지, 2위는 진남C, 공동3위 동백A, 마루, 장려는 도원B와 용남B팀이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정점식 국회의원, 강석주 통영시장, 강혜원 의회의장, 배윤주 부의장, 강근식, 정동영 도의원, 전병일, 이이옥 시의원, 김홍규 체육회 사무국장, 서필언 전 행안부 차관 등이 경기장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힘을 더했다.

통영시게이트볼협회 추평일 회장은 “지역경기 침체로 경제가 어려움에도 관심과 사랑으로 올해 제4회 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스럽다. 고령화가 넘쳐나는 현대 사회에서 여가선용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게이트볼이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증진을 통해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행복한 삶도 건강으로부터 시작되는 만큼 이 대회는 동호인들의 어울림의 이해와 배려로 따뜻한 통영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어르신부 대회에서 여성1위 종합순위 준우승, 일반부 대회에서는 여성1위 종합 순위 준우승이라는 쾌거로 통영인으로써 자랑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동호인 여러분들이 이 대회를 계기로 통영시 게이트볼협회가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정점식 국회의원은 “갑자기 낮아진 기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더욱 염려가 된다. 앞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개선과 확대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도움 되는 일들을 차근차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과 강혜원 의장은 “게이트볼은 이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중스포츠다. 부부가 함께 즐길 수도 있고, 3대가 어울릴 수 있는 장점 덕분에 국내 동호인 수는 이미 60만 명을 상회하고 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100세 시대를 맞아 시민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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