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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생기자] 게임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마세요

기사승인 2019.11.11  10: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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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라 하면 어떤 것이 생각나시나요?

프로게이머, 피시방, E스포츠, 또는 본인이 즐겨 하는 게임 종류가 생각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게임중독, 폭력성, 사행성 등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 또한 많이 존재합니다. 이제는 나이를 불문하고 모두가 즐기는 문화가 된 게임, 저는 긍정적인 관점에서 한 번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게임에는 장르라는 것이 있고 그 장르마다 목표가 다르고, 고유의 이야기, 타격감, 사운드, 신선함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존재하기에 가지각색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드마이어 라는 게임제작자는 게임에 대하여 '흥미로운 선택의 연속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들을 흥미롭게 할 목표나 과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밀리터리 슈팅게임의 경우 현실감과 고증을 살려 신선함을 주고 총기마다 다른 소리를 적용하여 귀를 즐겁게 하고 그래픽을 현실처럼 느끼게 하여 자신이 총을 쏘는 군인이 된 느낌을 주게 합니다.
싸움에서 이기거나, 커다란 빌딩을 짓는다거나 아니면 다른 플레이어들은 도달하지 못한 과제를 해내게 되는데 즉, 현실에선 불가능한 것이 게임에선 어느 정도 체험이 가능한 것입니다.

혹여 게임이 범죄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하버드대학 의학부의 로렌스 커트너와 셰릴 올슨 두 심리학자는 폭력적인 게임이 아이들의 행동이나 정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게임을 체험하게 한 뒤 아이들의 행동을 관찰하였는데 일상생활에서는 폭력적으로 행동하지 않았으나 몇몇 아이들은 놀이 활동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무술영화/액션 영화를 보인 아이들과 비슷한 반응이었으며 '폭력적인 게임을 하는 것은 대다수 어린이들에게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나쁜 게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게임이 가진 긍정적인 부분을 무시하고 모든 게임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마음속 편견을 버리고 게임을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충무고 1학년 전성훈 학생기자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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