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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시의원 김미옥,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수상

기사승인 2019.11.04  16: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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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시의원'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통영시의회 김미옥 의원이 결국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 잘하는 정치인으로 선정됐다.

김미옥 시의원(자유한국당·지역구 북신·무전·정량)이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소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19년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기초부문(지방의회)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역혁신과 발전에 성과를 보인 정치인들이 수상할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

올해도 ▲국정부문(2) ▲광역부문(10) ▲기초부문(20) ▲공직자부문(2) ▲사회단체부문(2)으로 나눠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지난 8월 30일까지 지방자치 발전에 공로가 있는 부문별 대상자 신청을 받아 4명의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이 가운데 지방의회 기초부문은 전국에서 단 7명의 시의원으로 경남에서는 김미옥 의원이 유일하다.

현재 3선인 김미옥 시의원은 통영시 최초 여성의원으로 시작해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 등 지역 소외계층지원을 위한 꾸준한 의정활동과 통영의 문화·관광, 산업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조례제정 및 개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2006년 한나라당 첫 여성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왕성한 연구와 종횡무진 현장을 누빈 결과, 2009년 지방의원 연수 의정활동 모범사례발표 우수의원으로 국회 부의장상을 수상했다.

또 2014년 통영시 최초의 유일한 여성 지역구 의원으로 입성, 현재 노련한 3선 의원이자 제8대 통영시의회 기획총무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2018년에는 '올해의 우수의정 대상-맑은정치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의원으로 불린다. 

시정 전반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의견 개진은 물론 지역의 복지, 문화, 관광, 산업 등과 관련한 다양한 대표발의와 조례안 제정과 개정을 한 인물로도 유명하다.

특히 통영음식 발굴, 독립유공자 지원 조례안, 근대건조물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 도시가스 공급 조례개정, 향토문화유산보호 조례안 등 통영의 정체성과 문화, 관광, 그리고 독립유공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관심을 쏟은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시정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감시에도 앞장, 통영국제음악당 건립과 충무교의 안전 관리 방안에 대한 전문성 있는 의견개진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책임 있는 정치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루지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유치과정과 불공정 계약, 임대종료에 따른 사후 절차 등 사업관련 전반적인 의혹을 제기하고 시민의 대표로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사원 감사를 청구한 바도 있다.

또 여성의 섬세함으로 아동과 여성보호 및 양성평등을 위한 입법활동은 물론 다문화, 노인층 등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을 지원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를 위한 통영시 독립유공자 지원조례 대표 발의로 월 10만원 씩 독립유공자 수당도 지원하고 있다.

나아가 통영의 뿌리인 통제영 문화와 음식, 일제강점기 항일독립운동과 3.1독립만세운동에 대한 연구로 통영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은 물론 통영출신 알려지지 않은 독립투사 발굴에도 최선을 다했다.

또 통영시 향토문화유산 보호에도 앞장서고 근대건축물에 대한 보존과 활용에 대한 다양한 고민으로 학술세미나 개최는 물론 철거 예정이었던 서호동 장공장과 나전칠기 교습소 등을 통영의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쾌거를 안았다.

이런 노력들의 결실로 500억 규모의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데 견인차 역할도 해냈다.

시정을 연구하고 현안을 공부하는 의원, 무엇보다 민의대변자로서 현장 중심의 소통과 공감의 의정활동으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체인 지방의원으로서의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세간의 평가다.

김미옥 의원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연구하는 자세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특히 지역구인 북신·무전·정량동 주민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도 통영 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전문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영화 기자 dal3117@naver.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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