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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고성공룡엑스포 공룡AR 체험존 선보인다

기사승인 2019.11.04  14: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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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4일, 공룡AR체험존 조성사업 완료보고회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서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이 접목된 '공룡AR체험존'이 방문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백두현)는 지난달 24일, 엑스포주제관 사업 현장에서 백두현 고성군수를 비롯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관광지사업소장, 엑스포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룡 AR체험존 조성사업 완료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출 사항을 설명하고 주제관 내 각종 AR콘텐츠와 영상관을 시연했다.

엑스포조직위는 올 3월부터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 옛 주제관인 다이노토피아관 1층에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인 AR(증강현실)·VR(가상현실)·MR(혼합현실)을 활용한 XR 라이브파크 존, 사파리영상관, 체험형 콘텐츠전시관 등 AR콘텐츠 체험관 3개소를 조성했다. 

XR 공룡라이브파크 존은 체험형 공룡 디지털 테마파크로 ▲가상 공룡과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공룡스튜디오 ▲공룡게임인 디노 AR 배틀 ▲공룡발자국과 공룡알 탐험을 할 수 있는 공룡화석탐험대 ▲가상 공룡의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공룡인사이드 ▲공룡과 교감할 수 있는 노 미디어 월 ▲현실공간에 공룡을 구현한 공룡홀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조성돼있다.

'사파리 영상관'은 백악기의 고성으로 떠나는 공룡 사파리 투어를 주제로 대형스크린의 고해상도 영상을 보며 우주선을 타고 실제 공룡시대를 투어하는 듯 한 스릴과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형 콘텐츠전시관은 공룡알지키기, AR브릿지, AR플레이트, 백악기 수족관, 공룡헌터 등 다양한 AR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AR(증강현실)·VR(가상현실)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룡AR체험존은 실감나는 디지털 체험을 통한 환상적인 공룡세계 여행으로 젊은층은 물론 중년층에게도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룡AR체험이 과학과 공룡이 결합한 교육 콘텐츠라는 사실에 큰 관심을 보였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고성공룡엑스포가 시대를 대표하는 최신 기술과 교육이 결합한 국내 최고의 교육엑스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현실에서 볼 수 없는 공룡세계를 이곳 공룡엑스포에서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라진 공룡, 그들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내년 4월 17일∼6월 7일 열리는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사전입장권 예매는 내년 2월 29일까지 엑스포조직위(☎670-3823), 인터파크(☎1544-1555), NH농협 고성군지부(☎673-4151)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화 기자 dal3117@naver.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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