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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교가 병원·미용실·전기공사"

기사승인 2019.10.22  10: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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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우리 이웃과 함께' 통영법사랑 의료봉사활동 인기 짱

   
 

10월 13일 오전 8시 100여 명의 통영법사랑 위원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팽팽한 긴장감마저 도는 이곳은 통영시 두룡초교 실내체육관.

하지만 1시간 뒤 학교 실내체육관은 순식간에 병원으로 변모하고, 미용실로도 변하고, 운동장은 전기공사 수리시설로 바뀌었다.  

이날 '언제나 우리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를 가진 법무부 법사랑위원 통영지역연합회(연합회장 최수천) 청소년위원협의회 통영지구협의회(회장 정종태)가 2019 의료봉사활동 및 사랑의 이웃돕기 활동을 펼쳐 화제가 됐다.

또 노후전기시설 개보수는 물론 이미용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 하루 종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지청장 최호영)이 후원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이 봉사활동에는 소년전담 이혜진 검사와 조윤영 검사 등이 참석, 의미를 더했다.

최수천 연합회장을 비롯 업무연락에 최선을 다한 노성진 운영처장, 그리고 법사랑 위원 100여 명이 총출동한 이날 의료봉사활동에는 도천동 인평동 평림동을 중심으로 주민 750명이 다양한 혜택을 받았다.

의료봉사는 의료특별위원회 신두일 위원장을 비롯 내과, 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한방, 약제팀 30여 명이 주민 600여 명 맞춤형 진료로 호응을 얻었다.

또 노후전기시설 창호 개보수는 (합)태일전기공사 정종태 통영지구협의회장의 진두지휘로 50세대 전기 개보수를 실시했다.

제일미용직업전문학교 남남선 원장과 미용 봉사진 10여 명이 차린 미용캠프는 파마 컷 염색 등 주민 100여 명의 헤어를 책임, 지역주민들을 멋쟁이로 변신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성특별위원협의회에서는 진료를 받으러 온 주민들에게 음료와 빵 등을 대접하고 화장지 600개를 선물하는 대민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를 주관한 정종태 통영지구협의회장은 "법사랑 위원들이 다들 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귀한 시간을 쪼개 함께 봉사를 펼쳐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최수천 통영지역연합회장은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의료봉사를 실시, 찬사를 받았다. 전기개보수·이미용에 이르기까지 법사랑 위원 모두의 자발적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등불이 되자"고 격려했다.


   

김영화 기자 dal3117@naver.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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