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거제대학교, '산업 현장 동행형 맞춤형 교육과정' 국내 최초

기사승인 2019.10.14  14:25:04

공유
default_news_ad1
   

대학 설립 이념인 '실사구시(實事求是)'를 대학의 큰 목표로 삼고 있는 거제대학교(총장 조욱성)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고위 임원 출신의 조욱성 총장은 지난 3월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평소 기업에 필요한 실무 인재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해온 바 있다.

거제대학교는 2019년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단장 김경년 부총장)으로 연속 선정, 2021년까지 3년간 약 40억원을 추가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조선해양공학과에서는 ATS(Advanced Tracking Study) 교수학습법을 도입하는 등 파격적이고 공격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ATS 교수학습법은 진화된 현장 동행형 수업으로 학생들이 이론뿐만 아니라 해당 산업체 업무 전 과정에 참여, 산업현장과 학교와의 미스매칭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학교 교수진과 산업현장 교수간의 역할분담을 통해 팀티칭으로 운영, 주차별로 학교 이론수업→산업체 실습수업→산업체 제품 Tracking→학교 피드백 및 품평의 한 사이클로 이루어지고, 다수의 사이클이 완성되면 학기 교육과정이 완성된다. 

특히 김대진 교수의 의장설계 실무 교과목은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교육 컨텐츠가 있어 ATS 수업에 바로 적용이 가능했다.

조욱성 총장은 "거제대학교의 이러한 수업 방식은 아직까지 국내 대학에서는 시도된 바 없는 최초의 산업현장 동행형 ATS 교수학습방법으로, 지속적으로 보완해 직업 교육의 표본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