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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생굴의 계절이 돌아왔다…통영산 굴 본격 출하

기사승인 2019.10.11  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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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수하식수협 오는 17일 2020년산 햇굴 초매식 개최
남해안 별신굿, 우수 중매인 시상, 시범경매 등 행사

청정해역 바다 향 가득 머금은 햇굴의 계절이 돌아왔다.

겨울철 대표 수산물이자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경남 남해안의 생굴이 오는 17일부터 본격 출하된다.

국내 유일 굴양식 수협인 통영 굴수하식수협은 이날 오후 4시 용남면 굴수협 위판장에서 2019년 생굴 초매식을 개최한다.

초매식에 앞서 위판장에서는 굴어업인들의 안녕과 굴산업 발전 및 번영을 기원하는 남해안 별신굿 행사가 열린다.

이어 우수 중매인 시상 및 감사패 전달, 지홍태 조합장 등이 일일 경매사로 나선 시범경매가 진행된다. 초매식 직후에는 향후 햇굴 가격동향을 점칠 수 있는 본경매가 이어진다.

전국 굴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남해안 생굴은 통영과 거제, 고성, 창원, 전남 여수를 중심으로 매년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6월 중순까지 생산된다.

생굴 새 시즌을 시작하는 이번 초매식을 계기로 굴수협과 양식어업인들은 굴 소비 위축을 극복하고 양식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기대하고 있다.

위판장 개장을 앞둔 굴수협은 ▲적정어가 유지 위한 출하조절 요청시 적극 협조 ▲생굴 채취와 박신 및 유통 등 포괄적 위생 안전성 확립 ▲선도관리와 세척 철저 등을 조합원 양식어업인들에게 당부했다.

굴수협 관계자는 “올해 작황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무난한 출발이 예상된다. 겨울철 대표 먹을거리인 생굴을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공급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초여름 기자 reum_3@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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