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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기념공원에서 커피 한잔 어때요?

기사승인 2019.09.24  09: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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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통영지역자활센터 에스파체 카페사업단 개소식
통영국제음악재단, 윤이상기념관 시설 무상 임대

   
 

"카페 에스파체는 자활사업 참여자분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드리는 공간이 되고, 또 윤이상기념공원을 찾는 분들에게는 윤이상 선생님의 음악과 평화정신을 기억하게 하는 편안한 쉼터가 될 것입니다"

통영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경숙)는 지난 18일 윤이상기념공원에서 에스파체 카페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 배윤주 통영시의회 부의장, 김미옥 통영시의회 기획총무위원장, 플로리안 리임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 원필숙 통영 YWCA 회장을 비롯 관계자와 시민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에스파체 카페사업단은 통영시가 고용위기지역에 선정된 이후 저소득층 및 자활사업 참여 희망자가 늘어남에 따라 통영지역자활센터에서 새롭게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윤이상기념관 내 1층 일부 시설을 무상 임대하고, 경상남도의 플랫폼 사업비와 통영시의 자활기금 예산을 지원 받아 카페 에스파체가 개점하게 됐다.

카페 에스파체의 근로자들은 모두 자활사업 참여자들로 이루어져있으며 센터 내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취득, 소지하고 있다.

김경숙 통영지역자활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2003년부터 자활사업을 시작해 8개의 근로사업단, 3개의 자활기업, 3개의 바우처사업으로 약  2,00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최근 통영시가 고용위기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사업 확대의 필요성이 커졌다. 그러던 중 통영국제음악재단과 통영시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카페 에스파체를 오픈하게 됐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통영지역자활센터가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다양한 자활근로 프로그램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빈곤층 사각지대 해소 등의 자활사업 역할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은혜 프리랜서 기자 1115eh@daum.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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