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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서 경남 공연예술 창작 새로운 실험무대 펼쳐진다

기사승인 2019.09.24  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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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4일 통영국제음악당 뉴아트창작공연 쇼케이스
융복합 기술 적용 창작품 기술시연 및 제작과정 발표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4일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경남 뉴아트창작공연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융복합 기술(ICT)을 적용한 창작공연을 개발하는 '경남 뉴아트창작공연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 단체가 본 공연을 앞두고 창작품의 일부를 시연하고 제작과정들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뉴아트창작공연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경상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창작공연의 제작,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공공미디어단잠·극단 장자번덕(연극)의 '비로소 눈을 감다', 청음예술단(전통)의'열두생:生:LIVE', 경남국악관현악단 휴(국악)의 '천일 밤, 천 가지 이야기 : Aladdin' 3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공공미디어 단잠은 극단 장자번덕과 협력해 연극 '비로소 눈을 감다 : 배래물결'작품 일부를 시연하고 제작과정들을 소개한다. 일상과 죽음에 관한 드라마를 홀로그램 영상 기술을 통해 구현해 낸다. 영상기술은 서울예대 산학협력단이 맡았다.

청음예술단의 '열두생 : 生 : LIVE'는 지난해에 이어 통영의 전통자원을 소재로 한 전통연희와 기술의 융합을 시도한다. 열두 공방의 물품에 얽힌 장인들의 삶을 전통연희 퍼포먼스와 홀로스크린, 중계기술을 활용해 관객과 반응하는 이머시브 공연을 만들어낸다. 지난해에도 함께 작업했던 전통연희 창작단체 놀플러스(서울)와 융복합 콘텐츠기업 비움아츠(서울)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 '천일밤, 천가지 이야기: Aladdin: 연기의 마인' 은 알라딘의 드라마를 가지고 전통음악에 다양한 장르를 접목한 퓨전 공연 일부를 선보인다. 매핑기술을 적용해 풍부해진 전통창작음악을 만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련 대구예술대학교 교수와 이충희 대구경북창의연구소 이사가 융복합 기술과 운영부문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도내 공연예술 창작자 및 융복합 콘텐츠 제작자들이 참여하여 사전 모니터링 및 융·복합 공연제작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윤치원 원장은 "'뉴아트창작공연지원사업'은 도내 창작환경에 변화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번 쇼케이스가 경남의 공연예술 창작의 실험무대로 도내 공연예술 창작자 및 콘텐츠 제작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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