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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푸른 건강숲 조성사업, 특별교부세 10억 확보

기사승인 2019.09.23  15: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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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민 위한 푸른 건강숲 조성, 특교세 확보 사업추진 탄력
정점식 의원, 행정안전부 장관 직접 찾아 특교세 필요성 역설
북신 배수펌프장 노후시설물 교체 위한 사업비 8억도 확보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한 사업비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정점식 의원(자유한국당 통영·고성,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지난 9일 기획재정부 소관 욕지도 식수원 개발사업 목적예비비 49억 예정에 이어 행정안전부로부터 '통영 푸른 건강숲 조성사업' 특별교부세 10억, '배수펌프장 노후배관 교체사업' 특별교부세 8억을 확보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통영 푸른 건강숲 조성사업'은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성된 죽림 신도시에 도시숲 등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죽림지역에는 도로변과 인접한 주거지역이 대기오염, 소음 등에 취약하지만 이를 완화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했다. 주민들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건강숲 조성을 줄곧 요청해왔다.

정점식 의원은 지역민들의 이 같은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특별교부세확보를 위해 행안부 관계자들과 교감해 왔다.

특히 지난달 29일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직접 찾아갔다. 이 자리에서 정 의원은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성된 죽림 신도시에는 녹지가 많이 부족하다며 도시숲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더군다나 통영은 고용위기지역,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강조한 바 있다.

통영 푸른 건강숲 조성사업과 함께 북신 배수펌프장 노후시설물 교체 사업비로 특별교부세 8억을 확보하는 성과도 올렸다. 북신 배수펌프장은  1998년에 가동돼 20여 년 간 북신동, 무전동 일원의 침수피해를 예방해왔지만 시설노후화로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정 의원은 통영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저지대 침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비 확보에 힘썼다는 후문이다.

정점식 의원은 "통영 푸른 건강숲 조성사업이 빠른 시일 안에 착공돼 지역민들께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예결위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삼고 내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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