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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충무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독서교실

기사승인 2019.08.22  16: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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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충무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2~14일 3일간 관내 초등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2019년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하고 1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독서교실’라는 주제로 진행된 2019년 통영시립충무도서관 여름독서교실은 도서관을 퀴즈로 배우는 이용자 퀴즈, 워터비즈와 함께하는 색깔감정놀이 아트 잉글리쉬,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만드는 나만의 팝업북 만들기와 영어놀이, 영어그림책 읽기 등을 하며 색과 수를 직접 영어로 표현하고 대화하며 신나게 뛰어노는 게임으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름독서교실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이번 독서이용자퀴즈로 도서관에 대해 많이 알았고 워터비즈와 함께하는 색깔감정놀이로 스트레스도 마음껏 풀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영어그림책에 나온 악어와 수박을 만드는 수업내용이 기억이 남는다. 다음 독서교실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름독서교실을 수료한 15명의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을 수여, 팀별 도서관 이용자 퀴즈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제공했다.

통영시립충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독서교실을 통해 원어민 선생님과 자유롭고 편안하게 대화하며, 영어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립충무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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