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한산대첩축제-제12회 거북선 노젓기 대회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10일부터 14일 5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는 강구안 친수시설공사 관계로 도남동 관광단지로 장소를 이동, 통영의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축제 첫날인 10일 오전 10시, 올해로 12회를 맞은 거북선 노젓기 대회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하나 둘 하나 둘’ 구호에 맞춰 굵은 땀방울을 흘린 거북선 노젓기 대회 참가자들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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