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탁노 작가, 야생의 역동성과 카리스마를 품어내다

기사승인 2019.07.26  15:51:03

공유
default_news_ad1

- 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 제1관에서 ‘Wild Aura’전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탁노 작가의 'Wild Aura'전을 내달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1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Wild Aura'전에서는 야생의 기운을 담아내는 추상적 표현주의 작품을 선보인다. 거침없는 터치와 원색의 배합으로 야성을 화폭에 담아낸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탁노 작가는 강한 터치와 색감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풍기며, 순수함과 신비함을 담고 있다. 주로 야성의 기질을 가진 동물들을 그리면서, 인간의 내면 깊숙이 숨겨둔 생존과 번영을 위한 처절하고도 외로운 본능과 야성의 순수성에 대해 일깨워준다.

작가는 온전한 형태가 아닌 추상적인 요소가 가미돼 조금씩 드러나는 동물의 특징과 형태 중 날카로운 그들의 눈빛을 찰나의 순간에도 또렷하게 나타낸다. 그들의 눈망울을 바라보게 된다면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품에서 보여주는 순수 야성을 통해 인간에게 내재돼 있는 정직하고 순수한 본능을 들춰내 보고자 한다.

유경미술관 경명자 관장은 "야성을 표현해내려는 작가의 거침없는 터치와 마치 야생의 동물들이 뒤엉켜 싸우는 듯 뒤섞인 색감들로 그들의 원초적 야성을 화폭에 담아내어 역동성과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도심에서 볼 수 없는 원초적 순수성 속 투영된 우리 자신을 이번 전시를 통해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탁노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43세에 홍익대 미술대학원에 입학 후 중퇴했다. 현재는 전업 작가로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2008년 저서 ‘볼 수 있으면 그릴 수 있다’를 발간했다.

본 전시에 관한 문의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055-632-0670), 박가람 학예사(055-632-0671)나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 하면 된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