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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장애인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보금자리가 되겠습니다”

기사승인 2019.07.15  10: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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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남협회 통영지부 개소식

“통영지부는 통영에 있는 신장장애인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며, 행복과 희망을 지원하는 센터로 거듭나겠습니다”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남협회 통영지부는 지난 11일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통영지역 신장장애인을 위한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성만 명예회장, 이명규 부시장,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 배윤주·김미옥·전병일·이이옥·이승민·김혜경 통영시의원, 장애인 복지관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이날 15여 년 동안 신장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은 물론 신장장애인들의 권익보호와 건강증진에 앞장서 온 박성만 명예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박 명예회장은 “겉모습은 일반인들과 비슷하지만 투석으로 힘든 환우들이 조금 더 편한 세상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왕수 지부장은 “통영시 지부는 1대 김한규 지부장님께서 지난해 1월 8일 갑작스런 별세로 인해 잠시 활동을 쉬고 있었으나 늘어만 가는 신장장애인들의 정보와 소통의 통로가 돼 신장장애인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자 통영 지부 개소를 하게 됐다. 비록 시작은 어렵고 힘들었지만 주위 비장애인 및 장애인회원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됐다. 사단법인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남협회 통영지부는 장애인도 비장애인들과 같이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행복한 통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혜원 의장은 “힘든 투석 생활을 평생 겪어야 하는 신장장애인에게 투석은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의료 접근성이나 이동권에 대한 보장 확대가 더욱 절실하지만 무관심으로 고통 받는 신장장애인 가족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사)한국신장장애인 경남협회 통영시지부는 통영의 신장장애인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영시의회에서도 14만 시민 누구라도 건강권에 대한 보장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으며, 신장장애인 가족 여러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정책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예산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국신장장애인협회는 신장장애인에 대한 재활 등 지원사업과 회원의 권익신장활동을 통해 국민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1980년도에 설립됐다.

협회에서는 신장장애인 복지 및 후원사업, 신장장애발생 예방, 치료 및 재활 사업, 신장이식 등록사업, 신장장애인 직업재활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15여 년 동안 신장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은 물론 신장장애인들의 권익보호와 건강증진에 앞장서 온 박성만 명예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박성만 명예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명규 부시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남협회 정태래 협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박초여름 기자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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