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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초, 청학동 서당에서 효(孝)를 되새기다

기사승인 2019.06.27  17: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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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청학동 서당’야영수련활동

남포초등학교(교장 구기순)는 지난 20~21일 1박 2일로 경상남도 하동군 소재 청학동 서당 청소년 수련원으로 야영수련활동을 다녀왔다.

이번 야영수련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바른 몸가짐과 예절을 익혀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했다.

청학동은 청정지역의 자연환경 속에서 옛 모습을 지켜가며 선현들의 얼과 전통을 계승해오고 있으며. 현재에 이르러 서당 교육을 통해 윤리도덕, 인성, 예의범절을 가르치며 인재를 양성해오고 있다.

학생들은 사자소학을 배우는 서당체험으로 예절과 효도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국궁체험, 인절미 만들기, 황토염색과 같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

야영수련활동에 참가했던 6학년 유지현 학생은 “서당에서 사자소학 공부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조상님들의 예절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고 기회가 된다면 또 체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기순 교장은 “교실과 교과서를 떠나 몸소 경험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의 예절을 실천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됐다. 1박2일 간의 단체 생활을 통해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능력을 갖춘 남포초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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