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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꿈을 품은 한산도 바다, 다시 뛴다

기사승인 2019.06.12  16: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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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6일 제13회 한산도 바다체험축제 개최

제13회 한산도 바다체험축제가 오는 16일 한산면 추봉도 봉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한산도 바다체험축제는 바지락채취, 맨손고기잡이, 후리그물고기잡이, 통발고기잡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요트체험, 공예품 만들기 등 부대행사가 운영돼 가족, 친구와 여름의 첫 자락을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다체험축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진행, 갯벌체험을 위해 장갑, 장화, 호미를 지참해야 하며, 현장에서 구입도 가능하다.

또한 이번 축제의 전야제로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한산면 진두마을 물양장에서 ‘찾아가는 섬마을 콘서트’ 및 불꽃놀이가 개최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방법은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약 30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농협카페리호와 파라다이스호를 이용하면 되고, 한산도 제승당 선착장에서 봉암마을 행사장까지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성복 한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전야제부터 바다체험축제까지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1박2일 여행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권주태 한산면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한산도 바다가 가진 문화적, 역사적 자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한마음으로 즐기고 체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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