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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통영연극예술축제 다양한 삶 내음 무대화

기사승인 2019.05.24  1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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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 13일∼21일 통영시민회관·벅수골
14개 단체 16작품 23회 공연 열정의 도가니
6월 21일까지 통영연극예술축제 희곡상 공모

열정과 신기록의 대명사 통영연극예술축제가 어느덧 11년. 짧은 역사에도 통영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 통영연극예술축제는 ‘삶 내음’이라는 주제로 오는 7월 13일∼21일 열흘간 통영시민문화회관 및 벅수골소극장 등에서 연극의 대향연을 펼친다.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는 “이번 축제는 인간의 삶 내음 나는 문화자원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 인간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담아 스토리텔링하고 무대화, 즐거운 한마당축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 통영연극예술축제는 TTAF 스테이지, 가족극 스테이지, 꿈사랑나눔 스테이지,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TTAF 스테이지는 서울연극제 작품대상을 비롯 4관왕을 수상한 극발전소 301 ‘만리향’, 루마니아 바벨페스티벌에 초청된 극단 유목민 ‘메데아 환타지’가 포문을 연다.

1백년의 슬픈 가족사 극단 민예 ‘꽃신_구절초’, 연극집단 반 ‘#엘렉트라’, 극단 이루마 ‘당신만이’, 2018 통영연극예술축제 희곡상을 극화한 한국연극협회 통영지부 ‘나의 아름다운 백합’ 등 다채로운 무대가 계속 펼쳐진다.

가족극 스테이지에서는 극단 즐거운 사람들 ‘반쪽이 이야기’, 마임공작소 판 ‘잠깐만’, ‘버블&마임’, ‘고재경마임’, ‘경상도비누방울’이 가족단위의 관객들을 유혹한다.

꿈사랑나눔스테이지는 예술문화의 다양한 분야와 아시아간 연대를 통해 협력관계를 증진시키고자 대만의 사사극단과 통영어린이극단이 협연이 준비돼 있다.

또 엠디바, 가든 파이브 합창단의 음악과 통영어린이·청소년들의 갈라쇼 공연 등이 자연경관 자체가 화려한 무대인 남망산 공원에서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전국 예술 대학생·대학원생들과 함께하는 ‘제4회 통영문화콘텐츠를 찾아라–통영’을 주제로 통영의 지역문화자원 기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 아이디어 공모사업이 눈에 띈다.

통영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희곡에 인센티브를 주는 ‘통영연극예술축제 희곡상’도 오는 21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그리고 ‘민간예술단체와 공공공연장과의 유기적 관계 형성‘ 워크숍 및 ‘통영문화의 흔적과 기억을 찾아서‘ 전시도 준비돼 있다.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는 “통영은 수려한 자연경관, 역사와 예술이 조화롭게 살아 숨 쉬는 예향으로서의 가치를 바탕으로 통영연극예술축제를 세계적인 문화브랜드로 창출, 조성하기 위해 올해 14개 단체 16작품 23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로 통영예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는 오는 6월 25일까지 50% 조기예매할인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연극예술축제 홈페이지(www.bsg.or.kr)나 055-645-6379로 하면 된다.

김영화 기자 dal3117@naver.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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