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법사랑, 도움 손길 기다리는 이웃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길”

기사승인 2019.03.08  09:50:19

공유
default_news_ad1

- 지난 5일 법사랑위원 통영지역연합회 정기총회
주요사업 예결산, 신규 법사랑위원 위촉장 전수

“우리 곁을 찾아온 포근한 봄기운처럼 위원님들의 열정과 봉사가 우리지역에 온기와 희망이 될 것입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통영지역연합회(회장 최수천)은 지난 5일 통영지청 대회의실 2층에서 ‘2019 법사랑위원 통영지역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는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류혁 지청장, 법무부 법사랑위원 통영지역연합회 최수천 연합회장을 비롯 100여 명의 법사랑위원이 참석했다.

법사랑위원 통영지역연합회는 이날 2018년도 주요사업인 셉테드 사업과 의료봉사 등 총 사업에 대한 감사 보고 및 결산을 승인 받았다.

또 문경숙 김경숙 김형만 임주일 이지현 등 총 5명을 신규 법사랑위원으로 위촉, 위촉장 전수식과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지난해 통영법사랑은 ‘법사랑 제20호부터 제23호 셉테드 사업’을 통해 우범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불우한 이웃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고, 거제시 둔덕면과 통영시 산양읍 의료 봉사를 통해 의료 취약 지역의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무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봉사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사업을 수립했다.

또 통영지청과 함께 ‘찾아가는 법교육, 모셔오는 법체험’ 활동을 진행, 통영과 거제 지역 학교 10곳의 재학생 1,525명에게 법교육을, 327명에게 검찰청 견학을 비롯 법체험을 제공해 지역 청소년들의 준법 의식을 고취시켰다.

최수천 회장은 “법사랑위원 통영지역연합회는 범죄예방을 위한 민간차원의 봉사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범죄 없는 사회를 이루는데 앞장서 왔다. 하지만 현재 국내외적으로 사회 모든 분야에서 힘든 시기이다. 이럴 때 일수록 봉사활동이 한층 더 요구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통영법사랑은 네 번의 셉테드 사업으로 누적 23호에 이르는 성과와 함께 의료봉사, 이·미용봉사, 전기, 주거 환경개보수 등 여러 봉사사업, 그리고 통영 연합회가 자랑하는 한마음 장학사업, 소외된 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보호관찰 갱생보호 지원 및 청소년 선도사업들도 훌륭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찾아가는 법교육 모셔오는 법체험’사업은 전국최고의 성과를 이뤘다. 올해도 위원님들의 열정과 봉사로 우리지역에 온기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류혁 지청장은 “올해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올해도 지역민과 함께 하는 멋진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잘 추진하시길 희망한다. 전국 법사랑의 선도자로서 우리 지역 곳곳에서 도움을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이웃들에게 법사랑위원 통영지역연합회가 희망의 등불이 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박초여름 기자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