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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자세로 품격 있는 약사회로 거듭 나겠다”

기사승인 2019.02.01  13: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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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 통영시약사회 정기총회 및 장학금수여식
통영시약사회 제24대 전병기 신임회장 취임

통영시약사회(회장 전병기)는 2019년도 정기총회 및 장학금수여식을 지난 26일 공작뷔페에서 개최했다.

허덕효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열린 총회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 전병일 통영시의원, 김용안 통영시의원, 서필언, 양문석, 홍순우 국회의원 예비후보, 허도명 한산신문 대표이사, 통영시약사회 임·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약사윤리강령 낭독, 내빈소개, 연혁보고, 이‧취임 회장인사, 축사, 장학금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21대부터 3번에 걸쳐 9년간 통영시약사회장을 역임, 약사회를 이끌어온 허덕효 이임회장에게 재직기념패와 한산신문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통영시약사회 총무위원장직을 수행한 강무승 약사에게는 공로패와 총무재직 기념반지가 전달됐다.

이날 통영시 약사회 장학금 수여 대상자로는 이오성(통영고1), 박가현(통영여고1), 최은유(동원고1), 정예경(충렬여고1), 김수은(충무고1) 학생이 선발,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올해 새롭게 취임한 전병기 회장은 제24대 회장으로 3년간 통영시약사회를 이끌어간다.

허덕효 이임회장은 “오랜 여정을 끝마친 기분이다. 통영시약사회는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 많은 봉사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약사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역동적인 변화의 흐름에 맞춰 구성된 새로운 젊은 집행부가 통영시약사회를 더욱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병기 회장은 “통영시약사회의 제24대 회장으로 새로운 3년 임기의 중책을 맡으니 어깨가 무겁다. 새로운 젊고 참신한 이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통영시약사회는 그 어느 해보다 활기찬 약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우리 지역의 경제가 점점 악화돼 약사회원들도 많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시기일수록 서로가 관심을 갖고 작은 격려가 큰 힘이 된다. 우리 약사회는 임원들은 각자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회원 여러분들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품격 있는 약사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약국 조명을 비롯 약국 환경개선사업과 스마일 약국 경영 도입으로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 깨끗한 약국에 정장과 하얀 약사가운을 입고 환자를 응대, 환자들의 불만사항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란다. 회원 모두가 앞으로 회무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화합과 단합된 모습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통영시약사회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한산신문에 10년째 기탁해오고 있으며 관내 5개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각각 50만원씩 7년째 수여하고 있다.

또 무의촌 의료봉사 및 의약품을 지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지속적 후원 및 산타원정대 후원금 지급과 회원 복지사업으로 약사회원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조우진 인턴기자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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