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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소년수련원, 2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기사승인 2019.02.01  09: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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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소년수련원(원장 공인찬)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2018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2회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은 통영시에서 건립한 공공청소년수련시설로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이 위탁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 승전의 역사를 주제로 하는 전국 최고의 해양활동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해양사상 고취와 공동체의식을 함양시키고 있다. 아울러 통제영전통문화체험, 통영케이블카, 어드벤처타워, 루지 등 역사와 관광체험형 시설을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로 관내 기관단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관광 수요 증대 뿐만 아니라 수련원을 찾은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종합평가에서 통영시청소년수련원은 ▲수련시설 운영 및 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사항 ▲인사·조직 관리 ▲시설 및 안전 ▲시설운영 발전 등 전반에 대한 서류 및 현장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고 더불어 건축, 토목, 기계, 소방, 전기, 가스분야의 전문기관들의 종합안전점검에서도 전 분야 A등급을 획득했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9조의 2(수련시설의 종합평가 등)에 의거 청소년의 안전한 수련활동 여건조성을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2년을 주기로 실시하고 있다.

종합평가 결과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관할 수련시설 지도·감독 및 위탁 계약 연장 등에 활용하고, 일선 학교는 수련활동 참가시설을 선정할 때 종합평가 결과를 사전에 확인해 ‘적정 등급’이상 시설에 한해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공인찬 원장은 “이번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고자 시 담당부서와 수련원 전 직원들이 밤낮으로 노력한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2004년 개관 후 15년 동안 매년 8만여 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이용하면서 최근에는 시설의 노후화 및 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한 불편사항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이를 개선해야 하는 시급한 과제도 안고 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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