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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언 22.9%·양문석 21.6% 접전, 지지후보 없다 20% 육박

기사승인 2019.01.18  09: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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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업체 윈지코리아컨설팅 통영고성 유권자 대상 여론조사
정당 지지도 자유한국당 41.3%, 더불어민주당 34.8% 1·2위 접전

4·3 보궐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 민심을 가늠할 수 있는 첫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지난 6일 진행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서필언 예비후보가 22.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다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예비후보가 21.6%로 2위에 올랐다.

자유한국당 김동진 예비후보는 3위로 15%를 기록, 더불어민주당 홍순우 예비후보가 5.6%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에서 ‘지지후보가 없다’ 응답이 20%, 잘 모른다는 응답 역시 8.6%로 사실상 30% 가까운 유권자들이 표심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자유한국당이 41.3%, 더불어민주당이 34.8%로 1위와 2위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어 정의당이 6.8%, 바른미래당이 6.3%, 민주평화당이 0.8%, 기타 정당이 2.8%, 지지 정당이 없다는 대답이 5.6%로 기록됐다.

또한 선거프레임과 관련해 집권여당의 ‘국정 안정론’에 대한 공감도(35.5%)보다는 야권진영의 ‘정권 견제론’에 대한 공감도(53.2%)가 17.7% 포인트 더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통영시와 고성군의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11.9%이다.

이밖에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상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통영·고성 지역구는 전통적으로 한국당 우위 지역으로 분류됐으나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통영시장, 고성군수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변화의 바람을 맞았다.

이번 보궐선거는 지방선거 이후 10개월이 흐른 후 치러지는 선거로 PK(부산·경남) 민심을 재확인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재 통영·고성 지역은 7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양문석 전 통영·고성 지역위원장, 홍순우 전 당협위원장, 최상봉 문재인후보 정책특보, 김영수 농협중앙회 하나로유통감사 4명이 오는 2월 중순 예정된 당내 경선을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서필언 전 행안부 차관과 김동진 전 통영시장이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무소속으로는 허도학 전 경남신문 서울정치부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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