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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은 나와 친구를 병들게 만듭니다

기사승인 2018.10.12  09: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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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고, 경상남도 학교폭력 예방 UCC, 산문 공모전 입상

동원고등학교(교장 황차열) 학생들이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에서 주최한 ‘2018 경상남도 학교폭력예방 UCC 및 산문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 우수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 및 상영됐고 평소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한 생각을 대중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문 부문에서 작품을 출품한 1학년 6반 임현서 학생은 따돌림 피해 학생을 시들어버린 꽃으로 비유, 학교폭력에 있어 방관 문제가 매우 심각한 것임을 표현해내어 특별상(경상남도문인협회장상)을 수상했다.

1학년 10반 학생들(성시은, 한예림, 김도혁)이 결성한 팀 110은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한 UCC 작품 ‘꽃’을 출품했다. 평소 학교폭력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학생들은 직접 그린 그림을 여러 장 겹쳐서 움직이는 것처럼 영상을 만들었다. 실제 영상을 구성하고 편집하는 장래를 희망하고 있는 만큼 진지한 자세로 세심하게 감정변화를 표현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UCC 부문에서 장려상(경상남도지방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팀 110을 지도한 강용성 교사는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강용성 교사는 평소 아이들의 진로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격려한 공로로 지도자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강 교사는 “아이들이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관련된 활동을 미리 준비할 수 있게끔 다양한 정보를 주며 지원하고 싶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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