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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국학기공 지난해 이어 2연패 달성

기사승인 2018.09.19  16: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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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성료…입장상 모범상 수상
통영시, 23개 종목 임원·선수 597여 명 참가, 13번째 순서

“통영시 생활체육인들의 위상을 한층 드높이는 대회였습니다. 생활체육이니만큼 승부를 떠나 즐기자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만족스러운 결과까지 뒤따라 너무 기쁘네요!”

김해시 일원에서 지난 14~16일 3일간 열린 ‘제29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통영시가 국학기공 종목에서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빛나는 가야의 꿈, 하나되는 도민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은 생활체육으로 통한 350만 도민의 공동체의식 함양, 스포츠 7330 운동의 생활화로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 주요 관광지 투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열렸다.

통영시는 28개 정식종목 중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궁도 △그라운드골프 △농구 △댄스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볼링 △씨름 △야구 △요가 △롤러 △자전거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패러글라이딩 △합기도 △우슈 총 23개 종목에 550여 명이 참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 임원 및 선수, 지역주민 등 2만여 명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앞서 14일 오후 6시 김해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대축전 하이라이트인 시·군별 입장식 퍼포먼스에서 통영시는 모범상을 수상했다.

특히 국학기공 종목에서는 일반부 우승, 어르신부 3위를 차지, 통영 국학기공 동호인들의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고, 게이트볼은 일반부 어르신부에서 3위를 차지했다.

궁도 노년부 장려상 농구 역시 청년부 장년부 3위, 배구 남자부 3위, 배드민턴 일반부 2위, 어르신부 3위, 야구 2위, 족구 여자부 3위, 체조 어르신부 화합상, 일반부 장려상, 축구 어르신부 2위, 여성부 일반부는 각각 3위에 올랐다. 탁구 역시 여자부 3위를 차지했다.

합기도 종목에서도 공동 3위, 우슈(시범)종목은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2연패를 달성한 국학기공협회 이호연 회장은 “국학기공은 한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을 현대인에게 맞게 체계화한 기공과 기체조로 긴장된 심신을 이완하고 단련시켜주는 생활스포츠이다. 통영시에서는 5년 전 관내 동호회를 만들어 함께 수련했고 지금은 어르신부, 일반부팀, 통영여성장애인팀, 경로당 팀 등으로 세분화 해 지도하고 있다. 그간 연습에 소홀하지 않고 꾸준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 회원들과 함께 기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체육회장은 “김해에서 개최된 제29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에 통영시에서도 23개 종목, 총 597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해 국학기공 종목은 2연패를 달성했다. 통영시 생활체육인들의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이 그대로 드러난 결과다. 생활체육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스포츠 메카 도시 통영이 경남, 나아가 국제적으로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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