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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초, 김도훈,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인전 2위 수상

기사승인 2018.08.10  09: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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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학년 김도훈 선수 초등부 개인전 청장급 전국 2위 영예
제10회 전국어린이씨름왕대회 경남 대표선수로도 금메달

충무초등학교(교장 이태수)의 6학년 김도훈 학생이 지난달 24~25일 치러진 제55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청장급(-50kg) 은메달(2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24일 충남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초등부 청장급 토너먼트에서 김도훈 학생은 64강전 부산 윤지성, 32강전 충남 오상엽, 16강전 경기 김규원을 차례로 제압하며 8강에 올랐다.

25일 펼쳐진 8강전에서는 인천 이인우를 2:0으로, 4강전에서 ‘2018. 전국소년체육대회 청장급 1위’ 충북 김민성을 2:1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으나, 결승전에서 ‘2018. 전국소년체육대회 소장급 1위’의 충북 이준혁에게 0:2로 석패하며 초등부 청장급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또한 김도훈 학생은 이 대회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10회 전국어린이씨름왕대회에서도 경남연합 B 팀 선수로 참가,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큰 역할을 했다.

충무초 중점육성학교스포츠클럽인 씨름부는, 침체돼있던 클럽 활동을 2017학년도부터 이태수 교장의 씨름에 대한 열정으로 다시 활성화시켜 운영, 현재 총 7명의 학생이 미래의 천하장사를 꿈꾸며 훈련에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김도훈 학생은 “4학년 때부터 씨름부 클럽 활동을 했지만, 그동안 전국대회 개인전 수상을 못 해서 씨름 선수의 꿈을 접을 생각까지 했는데 이번 대통령기 준우승으로 꿈을 계속 가꿔갈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무초 이태수 교장은 “김도훈 학생이 전국대회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해 더할 수 없이 기쁘다. 본교에는 씨름 지도자가 없어 다른 학교로 매일 훈련하러 다니느라 애써준 학생들과 지도교사 성준우, 허경민 선생님, 위임 지도를 허락해준 인평초 교장선생님과 씨름부 지도자께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충무초 씨름부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고 자신감 넘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덧붙였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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