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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확인서, 구체적으로 내용확인 못했다” 해명

기사승인 2018.08.09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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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농연 통영시연합회 이중환씨, 선거법 위반 관련 사실확인서 반박 기자회견

한국농업인통영시연합회 회원인 이중환 도산면 이장이 9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법 위반에 관한 내용 중 사실확인서 내용에 대한 잘못된 부분에 대해 정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업인통영시연합회 회원인 이중환 도산면 이장이 9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법 위반에 관한 내용 중 사실확인서 내용에 대한 잘못된 부분에 대해 정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중환씨는 이번 사건의 핵심에 있는 사실확인성 작성과 관련 “저는 지난 7월 중 오전 10시 경 평소 알고 지내던 박기동씨가 만나자고 연락이 와 도산면 소재 모부동산 사무실에서 만났다. 사실확인서 문구도 이미 작돼 있었으며, 제가 직접 작성하지 않았다. 서명 당시 참석자들의 문제될 부분이 없다는 종용으로 서명했으며, 구체적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고 선거법 관련 위반 고발 목적으로 작성 됐는지를 전혀 알지 못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한농연 모임 인원 수 관련에서도 “사실확인서에는 25명이라 기재 돼 있으나 정확한 인원 수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추후 확인하니 18명이라고 했다”고 해명했다.

한농연 제해석 회장의 유정철 시의원지지 발언, 황철진 농협 조합장의 강석주 시장지지 발언 관련해서도 “지지발언의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으며 형식적 손님 인사로만 기억하고 있다. 사실확인서에 기재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한농연 통영시연합회 소속 이중환씨가 직접 서명한 사실확인서.

한농연 제해석 회장의 전화번호 기재 관련 역시 “전화번호 기재는 회원들의 의례적 연락처 업데이트 과정으로 알고 있고, 유정철 시의원님, 통영시장님과 관련성은 없다”며 “한농연 선거법 위반 관련 경남도민신문에서 한농연이 무소속 유정철 시의원 후보가 많이 뒤쳐지니 지지를 부탁한다, 황철진 조합장은 민주당 강석주 통영시장 후보를 소개하면서 지지를 부탁한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형식적 인사만 있었을 뿐 특이점이나 선거 관련 내용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6일 강석우·박순옥 통영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는 강석주 시장, 유정철 시의원, 황철진 조합장, 제해석 한농연 통영시연합회장을 공식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당국에 강력한 수사를 촉구한 바 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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