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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미가 가득, 힐링섬 학림도로 오세요”

기사승인 2018.06.14  18: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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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림섬, 씨알 굵은 바지락 천국…초보자도 문제없이 한가득
백로, 왜가리 서식지와 낚시, 백패킹 명소로 알려져

산양읍에 위치한 작고 아름다운 섬 학림도는 순박한 시골의 정취와 최신의 정보화가 공존하는 독특한 섬이다. 달아항에서 배를 타고 5분~10분이면 만날 수 있다.

학림도는 ‘소나무에 학이 앉아 쉬는 새섬’으로 섬의 형세가 하늘을 나는 새의 모양을 닮았다고 하는 것에서 유래, 언제든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섬으로 낚시와 백패킹 명소로 알려지고 있어 해마다 찾는 관광객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섬에 별다른 볼거리도 없어 관광객도 찾지 않는 그저 그런 작은 섬이였으나 전국 섬마을 최초로 2007년 3월 행정안전부 정보화마을로 지정되면서 변모, 위성 인터넷이 가능한 시설들이 갖춰지며 마을 주민들이 직접 홍보를 시작했다.

더불어 2008년 시행된 어촌어항관광지 사업으로 휴양관, 소공원, 전망대, 낚시터, 산책로 등이 마련,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시설 및 야외 야영장도 운영 중이라 찾아온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섬의 해안선을 따라 잘 정비된 해안산책로를 걷다보면 아담한 갯벌이 눈에 들어온다. 학림도는 깨끗한 청정 연안에서 자란 신선한 바지락이 1년 사시사철 채취되는 곳으로 바지락 씨알이 굵고 해감이 빨라 1시간 내로 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어 인기다.

학림도 관광의 대표 체험활동인 ‘바지락 캐기 갯벌 체험’은 신청하는 방문객들의 수가 증가 하고 있다. 1일 200명 한정, 진행되는 행사로 물때에 따라 일정이 변할 수 있어 예약은 필수다. 1인당 15,000원(성인), 5,000원(어린이)을 비용을 지불하면 물이 빠지는 1시간~1시30분가량 갯벌에서 바지락을 최대 5kg까지 채취할 수 있다. 호미와 양동이, 장화는 마을 측에서 준비해 별다른 준비는 필요하지 않고 갈아입을 여벌옷만 준비한다면 초보자라도 부담 없이 양동이를 채워 나갈 수 있을 정도로 바지락이 풍성하다.

학림섬 정보화마을 박능출 운영위원장은 “학림도는 길게 뻗은 해안선을 따라 바지락 밭이 지천에 깔려있고, 낚시의 명소와 자전거로 푸른 바다를 누비는 하이킹을 할 수 있는 테마 관광 섬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며 “섬을 찾아준 관광객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할 식당이나, 편의점 등이 부족하다 판단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시설유치에 힘써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우진 인턴기자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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