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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소년단, 바다생존법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 성황

기사승인 2018.06.08  16: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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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월 40여 학교 ‘해양생존체험교실’ 참여 예정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 프로그램이 통영·거제·고성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총 31회기로 진행, 높은 호평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

경남도교육청은 2017년도 교육부 안전체험센터 사업공모에 선정,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연맹장 공인찬)과 ‘해양안전체험센터’를 운영 중이다.

해양안전체험센터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프로그램은, ‘해양안전’이라는 특성상 사계절 교육이 어려운 부분을 해소하고, 세월호 참사와 같은 사고를 방지하고자 이론교육에 실습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다.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프로그램은, 해양안전에 대한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심폐소생술 마네킹과 AED를 이용한 응급구조 실습, 구조도구 사용 등의 실질적 체험위주의 해양안전교육이다.

이론 교육은 수상안전교육, 선박화재 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 학생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한 적절한 예시 상황과 영상으로 구성했다.

해양안전체험센터는 지난달 30일 거제 마암초등학교를 방문,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8년 마지막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당 하나의 마네킹을 가지고 직접 심폐소생술을 해보며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실생활에서 사용가능한 구조도구인 구명조끼, 구명환, 로프 등을 직접 사용해보는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도구로 충분한 실습시간을 가짐으로써 실질적인 해양사고 및 해양안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 프로그램은 경남 통영·거제·고성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3월에서 5월까지 총 31회기로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각 학교의 관계자들과 학생들로부터 “좋은 장비와 도구들로 깊이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였다”며 프로그램 구성에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해양안전체험센터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 프로그램을 종료함과 동시에, 6~8월에 해양안전체험센터 내에서 진행될 ‘해양생존체험교실’을 준비 중이다.

‘해양생존체험교실’ 프로그램은 생존수영(뜨기, 기본배영, 체온유지법 등)을 기본으로, 실제 선박에서 사용되는 장비(비상탈출 슬라이드, 구명뗏목, 다이빙 등)를 사용, 선박화재 대처·소형선박 안전체험 등의 내용으로 학생들이 직접 바다에 들어가 실제 사고현장과 비슷한 상황에서 안전요령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6월 8일, 통영 유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경남지역 40여 개의 학교가 ‘해양생존체험교실’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해양안전체험센터를 방문한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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