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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종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구조심의 ‘조건부 통과’

기사승인 2018.05.17  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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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의원 “주차장 시설 보완, 잡석콘크리트 구체적 내용 필요”

죽림신도시 해안변에 설립예정인 죽림종합문화센터가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통영시는 지난 14일 2청사 회의실에서 죽림종합문화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건축심의위원회를 개최, 조건부 통과 시켰다.

이날 위원회는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강현식 위원(경남과학기술대학교), 윤태호 위원(창원대학교), 김경민 위원((주)성산구조ENG), 허영구 위원(서광건축설계)을 비롯 설계자 대표 (주)다울건축사사무소 어윤하 이사, 관계전문기술자 (주)티섹구조엔지니어링 이원식 건축구조기술사, 통영시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달 17일 건축협의에서 논의된 심의의견에 대한 조치계획을 설계자 대표 (주)다울건축사사무소 어윤하 이사와 관계전문기술자 (주)티섹구조엔지니어링 이원식 건축구조기술사가 발표했다.

조치계획으로는 △도면의 노트 내용 중 강종 표기를 최신규격에 맞게 수정해 반영 △시공 전 캔틸레버 부재의 강접합 확인 △구조부분 감리 업무 수행 △지하수위 위치 현장 확인 △고정하중 및 활하중에 대한 수직 처짐 검토 △4층 당구장 바닥 슬래브 정밀해석 후 횡력에 대한 안전성 확보 확인 △추가 안전성 확보 위해 보강근 추가 및 배근량 증가시켜 보강 △철골부재 사이즈 변경 용력비 90%이하 조정 △지내력 기초계획이 가능한 지하1층 기초생성 구간은 하부 1m 구간을 잡석콘크리트로 치환 △기초두께가 부족할 경우, 앵커볼트를 90° 구부려 정착길이를 확보하도록 반영 △접합부 상세도 추가 등이다.

죽림종합문화센터의 조감도.

강현식 위원은 “현재 조감도에 따르면 주차장시설 보완 필요하다. 주차장 뒤가 바로 바다라서 차량이 주차를 하다가 운전미숙으로 바다에 빠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방어시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설계자 대표 다울건축사사무소 어윤하 이사는 “현재 조감도에는 안 나오지만 30cm 정도 콘크리트 턱이 있고, 그 위에는 보행자 난간 안전펜스가 있다. 하지만 그 부분을 더 안전하게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경민 위원은 “심의의견에 대한 조치계획으로 잡석콘크리트로 치환한다고 했는데, 잡석콘크리트에 대한 구체적 내용 필요하다”고 추가 보완을 요구했다.

한편 죽림 종합문화센터는 광도면 죽림리 158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민생활레저시설이다. 건축규모는 지하 1층부터 지상4층 까지 연면적 5,440㎡, 철골철근콘크리트 건물이다. 지하 1층은 기계실, 저수조, 지상 1층은 로비, 전기실, 발전기실, 지상 2층은 실내수영장,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실 지상 3~4층은 문화교실 및 청소년문화의 집(공연장, 동아리실, 상담실) 등이 들어선다. 옥외 데크에는 해수를 이용한 수영장을 조성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옥외에 마련된 해상수영장은 수위에 따라 수영장 높이가 상하로 조절된다.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수영을 배우는데 해상수영장은 학생들이 학습적으로 이용하는 부분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박초여름 인턴기자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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