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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로드 대장정, 옐로카펫 새단장

기사승인 2018.05.17  17: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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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유영초· 죽림초 옐로카펫 보수

통영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기 ‘그린로드(Green Road) 대장정’ 네트워크에서는 죽림초등학교와 유영초등학교 앞 옐로카펫을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보수를 실시했다.

이번 옐로카펫 보수는 지난 9일과 20일에 걸쳐 색이 바랜 옐로카펫을 새롭게 단장,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만들고자 실시됐다. 이 자리에는 유영초등학교와 죽림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 녹색어머니회에서도 함께 참여, 힘을 보탰다. 아동 교통안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영초등학교와 죽림초등학교 앞 옐로카펫은 지난 2016년 10월, 아동이 안전한 공간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게 하고, 동시에 색 대비를 활용해 운전자가 횡단보도 진입부에 서있는 아동을 잘 볼 수 있게 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후원을 받아 설치했다.

2017년 9월에는 충렬초등학교 앞 통학로에도 옐로카펫을 설치, 현재 통영시에는 3개의 초등학교 앞에 옐로카펫이 설치돼 있다.

녹색어머니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준 송혜진 통영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많은 녹색어머니회 회원분들이 함께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아동의 안전은 어느 누구 한 명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가꾸어 나가야 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서 녹색어머니회에서는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다른 지역주민들도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원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장은 “옐로카펫 보수를 하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보다 많은 어른들과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아동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점에 있어서 이번 옐로카펫 보수에 많은 분들이 함께 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아동 안전에 많은 통영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로드(Green Road) 대장정’ 사업은 UN아동권리협약 ‘제3조 아동 이익 최우선’과 ‘제6조 생존권과 발달권’에 의거해 2017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통영 지역의 통학로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통영시, 통영시의회,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 통영경찰서, 한산신문, 통영길문화연대, 통영녹색어머니회, 통영모범운전자회, 한국토지주택공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가 함께 뜻을 모아 진행하고 있다.

박초여름 인턴기자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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