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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거제 2018년 세 번째 기획초대전-안병근

기사승인 2018.05.11  09: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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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深淵의 결展_The texture of abyss

   
   

Gallery Geoje(대표 정홍연)는 오는 27일까지 2018년 세 번째 기획초대전 '深淵의 결展_The texture of abys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안병근 초대작가는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 후, 선화예고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작가만의 독특한 심연(深淵)의 화풍을 만들었다. 현재는 전업 작가로서 고독과 사유의 시간을 가지며, 시(詩)적 상상력과 끊임없이 자아를 찾아나서는 '노마드(nomad)적 심연(深淵)의 깊은 '공간적 상상성'을 지니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다.

거제도에서 추자도, 그리고 제주도에 화폭의 둥지를 틀고 섬에서 섬으로, 보헤미안적인 삶과 일상의 풍정(風情)이 스며들어 구체적인 형상이 소멸되고, 희미하게 남은 흔적 같은 느낌이 서정적인 감정을 극대화시켜 마치, 절제된 한편의 시(詩)를 읽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대상을 그대로 재현(再現)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을 통해 비가시적인 세계를 보여주는 일상의 풍정(風情)과 삶이 녹아든 모습을 과감하게 절제, 왜곡, 인생의 애환과 삶의 희구를 표현하는데 있어 탁월한 美적 서정성을 표현하였다.

이와 같은 그의 '노마드(nomad)'적 작업여정은 프리미티즘(primitivism)의 세계를 만나게 되면서 몽환적이면서도 자연의 원형을 바탕으로 한 일련의 시리즈를 지속해 오고 있다.

'환상적'인 판타지를 연출하는 원시적 화면이 다양하게 시도됐고 현실세계로부터 일탈하려는 작가의 에너지와 함께 강하게 타오르면서 최근작업과 연계되어진다.

이번전시에 출품된 작품은 36여 점으로 독특한 현대미술의 문화예술향유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연계 프로그램인 공공공 Project!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공감하며, 공동작업으로 작품을 완성해 보는 크로키 Workshop으로 '순간포착! 그대로 멈춰라-크로키' 체험수업과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청소년들과 예술로 소통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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