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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동 철공단지, CCTV 설치로 쓰레기 무단투기 막는다

기사승인 2018.04.13  14: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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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최고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을 가기 위해서 꼭 지나쳐야 하는 구간 정량동 철공단지.

이제 앞으로 더 이상 철공단지 인근이 불법 투기 된 쓰레기 및 폐어구로 몸살을 앓지 않아도 된다.

그간 철공단지와 그 앞 정박해 있는 선박에서는 무단으로 쓰레기들을 투기, 지역 시민은 물론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일이 잦았다.

특히 본지에서는 ‘관광도시 통영의 부끄러운 민낯’이라는 기사를 지난 6일 홈페이지에 게재, 불법으로 무단 투기 되고 있는 쓰레기가 그대로 방치돼 있는 현장을 지적한 바 있다.

이에 경상남도항만관리사업소는 즉각 상황 파악을 위해 현장을 찾았고, 총 14톤의 어마어마한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을 지난 12일 실시했다.

항만관리소 김철원 주사는 “한산신문의 기사를 확인하고 바로 현장으로 가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철공단지 인근의 쓰레기 량만 14톤이 나왔다. 앞으로 사업소에서는 예산을 확보해 철공단지 일대에 CCTV를 설치, 상습 투입지역의 환경개선, 인근 주민들의 계도에 나설 것”이라며 “관광도시 통영의 아름다운 민낯을 시민, 관광객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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