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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통영의 부끄러운 민낯

기사승인 2018.04.06  14: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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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공원 가는 길인데 쓰레기 악취냄새도 너무 심하고, 쌓여 있는 쓰레기들 때문에 눈살이 절로 찌푸려 지네요. 관광도시 통영 맞나요?”

통영의자랑,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는 이순신공원을 가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구간이 있다.

그곳은 바로 정량동 철공단지.

6일 찾은 철공단지 앞은 쓰레기 더미들로 그야말로 ‘쓰레기 산’을 방불케 했다.

높아진 온도에 버려진 쓰레기에서 풍겨 나오는 악취는 물론 철공단지 앞 곳곳에는 주차 된 차량 사이사이 버려진 쓰레기들로 관광도시 통영의 미관을 망쳐놓고 있었다.

더욱이 버려진 쓰레기들 사이 안내 문구가 더욱 눈에 띤다.

“항만시설(물양장)을 깨끗하게 사용합시다. 쓰레기 및 폐어구 등 투기금지”

이 많고 많은 쓰레기들은 어디서 온 걸까. 어느 누가 일부러 버린 것일까.

관광도시 통영의 부끄러운 민낯이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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