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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통영 굴이 최고지! 통영 굴 맛 최고”

기사승인 2018.04.02  14: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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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한려수도 굴 축제…MBC경남 감사패 굴수협 최정복 조합장 수상
굴 어업인 노래자랑·굴까기 대회·굴 요리 경연대회 개최, 호응도 최고

“세상에 통영 굴을 이렇게 여러 가지 조리된 상태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특히 무료시식회라 부담 없이 먹으니 통영 여행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칠순 맞이 초등 동창 여행이 여러모로 의미가 깊습니다.” -인천 강화도에서 통영을 찾은 백경순씨.

전국에서 모인 관광객들과 통영시민들이 “역시 통영굴이 최고”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최정복)이 굴 중에 굴, 통영 ‘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31일 오전 12시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열린 제22회 한려수도 굴축제가 다양한 즐길 거리, 먹을거리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오전 12시 남해안별신굿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시 개막식에는 굴수협 최정복 조합장을 비롯 각 기관단체장과 수협중앙회 상임이사, 통영을 찾은 많은 관광객 등 2만여 명이 축제를 즐겼다.

특히 이날 최정복 조합장이 MBC경남 전소연 제작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며 박수를 받았다.

개막식 이후 굴수협에서 준비한 각종 굴요리 굴깍두기, 굴숙회무침, 굴챱, 굴떡국, 굴전, 굴탕수, 굴구이, 굴까나페 등을 축제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제공, 호응을 얻었다.

또 굴요리 경연대회를 개최, △생굴 석류샐러드 △굴 야채파스타 △굴 햄버거 △굴 등갈비찜 △굴 물회 △굴볶밥 △굴짜조 △굴만두 전골 △굴 월남쌈 △굴 깐풍 △삼색 굴 냉채 △굴 해물 꼬치 산적 △생굴 매운 잡채 등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비밀레시피로 음식을 완성, 다양한 굴요리를 선보였다.

이어 굴어업인 노래자랑, 박신여공과 관광객이 참여한 굴까기 대회를 비롯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굴까기 체험장, 굴 화분 만들기, 굴 인형 만들기, 굴 냉장고자석 만들기 등 체험을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오후 7시부터는 MBC경남에서 진행하는 ‘MBC 가요베스트’ 녹화가 굴축제 행사장에서 열려 축제의 재미가 배가 됐다.

굴수협 최정복 조합장은 “오늘 개최되는 한려수도 굴축제는 굴의 소비촉진과 관광자원화는 물론 굴산업을 더욱 친밀하게 느끼게 할 뿐 아니라 남해안 굴이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우수하다는 것을 홍보하고 나아가서는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굴수협 최정복 조합장은 “올해 22회 째 개최되는 한려수도 굴축제는 2018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시상에서 지역특산물 축제 부문에서 영광스런 대상에 선정, 이제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오늘 이 축제에서 자연이 키운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굴 요리들을 맛보시고, 다양한 체험행사들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지난해에는 미국FDA 위생 점검에서 매우 만족하다는 평가를 받은바 있고, 지난달 23~25일에는 통영시와 함께 미국 뉴욕의 H마트에서 시식회와 판촉회사를 성공적으로 개최, 우리나라의 굴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왔다”고 말했다.

최 조합장은 “오늘 개최되는 한려수도 굴축제는 굴의 소비촉진과 관광자원화는 물론 굴산업을 더욱 친밀하게 느끼게 할 뿐 아니라 남해안 굴이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우수하다는 것을 홍보하고 나아가서는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22회 한려수도 굴축제의 개회선언을 하고 있는 굴수협의 최계성 수석이사
이날 최정복 조합장이 MBC경남 전소연 제작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며 박수를 받았다.
굴축제 개최를 축하한 이군현 통영고성 국회의원.
수협중앙회 이중찬 상임이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당부했다.
14만 통영시민을 대표해 축사를 한 유정철 통영시의회 의장.
경상남도 해양수산국 민정식 국장.
남동해수산연구소에서도 부스를 운영, 시민들의 참여를 도모했다.
굴까기 체험행사는 아이부터 성인까지 열띤 호응을 얻었다.
굴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들이 대회를 앞두고 웃고 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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