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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인구 20만, 관광객 2000만 시대 열겠다”

기사승인 2018.02.20  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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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홍준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통영기자회견…코리아 실크로드(한·일 해저터널) 청사진

“통영을 인구20만, 광광객 2000만 시대를 열어 동북아의 문화·관광·유통의 중심 허브도시로 만들어 희망찬 통영, 신바람 나는 통영, 시민 모두가 근심걱정 없이 잘사는 살맛나는 통영을 위해 이 자리에 섰다. 그것이 시민들의 꿈이고, 통영의 꿈, 저 안홍준의 꿈이다”

안홍준 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67)이 19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홍준 예비후보는 ‘코리아 실크로드(한·일 해저터널) 건설 추진을 강조하며 “앞서 경남도민 성인 남·여 5,589명이 응답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67.8%가 한·일 해저터널 건설을 찬성, 코리아 실크로드 건설을 찬성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 1시간 30분, 고속철 40분 만에 일본 관광객이 올 수 있다면,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인한 관광산업 매출 급감의 대안이 되며, 천해의 바다경관과 볼거리가 많은 통영은 관광객 2000만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또한 유람선 터미널에서 한산도까지, 이어지는 해상케이블카가 개통되면 더 많은 일본관광객들이 몰려와, 통영시가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거제와 일본을 잇는 코리아 실크로드 건설을 추진하고, 남부내륙철도와 연결해 김천-합천-의령-진주-고성-통영-거제-일본을 잇는 아시아의 유로스타로 만들고, 남부내륙철도와 코리아 실크로드를 연결하면, 비용대비 편익(B/C)이 적정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안홍준 예비후보는 “새로운 번영의 50년을 준비해야하는 경남의 도지사는 미래를 보는 혜안과 탁월한 외교력과 국제적 감각과 인맥 그리고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17, 18, 19대 3선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으로서 50여 개국을 방문해 각국의 대통령이나 총리, 국회의장 등 장관급 이상 200여 명을 만나 세계의 리더들과 함께 많은 답을 만든 본인이 경남도지사로 적격”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안홍준 예비후보는 마산고,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제17·18·19대 국회의원과 국회 전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한·인도네시아 동반자협의회 이사장, 인망포럼 상임대표, 민족통일협의회 고문, 창신대학교 석좌교수, 동국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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