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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도시 통영의 위상, 다시 한 번 드높일 것”

기사승인 2018.02.09  09: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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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축구협회 정국식 회장 오는 11~28일 제54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시민들 관심 당부”

통영시축구협회 정국식 회장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올해도 전년도에 이어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유치, 개최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연속 5회 째 통영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 통영시민으로서, 또 축구를 사랑하는 축구인으로 자랑스럽다.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준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통영시민분들도 대회기간 경기장을 자주 찾아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셨으면 한다”

‘제54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연속 5회째 통영이 유치, 관광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2월 11일부터 28일까지 18일간 통영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열리는 ‘제54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앞두고 만난 통영시축구협회 정국식 회장은 ‘선수들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76개 팀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로 치러지며 관광비수기에 약 47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정국식 회장은 오는 11일 숭실대vs송호대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매 경기에 “통영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현장에서 뛰는 선수들의 열띤 경쟁들이 재미난 볼거리로 제공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54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유치를 위해 제주도, 합천, 창녕, 광양, 해남, 영광, 태백 등 곳곳에서 유치를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싸움이 있었으나 2014년부터 연속 대회를 유치하고 있는 통영시가 이번 대회도 유치에 성공, 지역경제 활성화와 축구의 도시 통영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정국식 회장은 “지난해 대회에는 74개 팀이 참여했었으나 올해는 76개 팀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대회를 치르게 됐다. 이에 통영을 방문하는 축구팀을 비롯 학부모, 코치진, 스카우터 등이 대회기간동안 편리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국식 회장은 “이번 대회에 선수와 축구관계자 등 5만여 명이 통영 방문을 예상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전국의 고등학교 축구부 감독, 학부모들도 상당수 대회기간에 통영방문이 이뤄진다. 이들까지 모두 집계 된다면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더욱 더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경기가 치러지는 산양스포츠파크 구장에 전광판 및 관람석, 심판실, 기록실, 선수대기실 구성, 지난해 완료, 더욱 더 완벽해진 시설에서 선수들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정국식 회장은 “2016년 예산을 투입해 운동장 시설을 재정비 했다. 이전보다는 더욱 더 편리성을 극대해 선수들,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특히 대회준비를 위한 목적도 있었지만 결국 시설투자 목적은 통영시민들을 위한 것으로 시민들이 완벽한 공간에서 생활체육 축구를 즐기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관의 협조 속에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더불어 대회 종료 후 대회 평가 평점이 하락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통영시축구협회 이사 100여 명이 대회가 열리는 18일간 무료 봉사로 현장을 누빌 예정이다.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국식 회장은 18일간의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이 묵는 숙박업소, 식사를 책임지는 식당에도 “업체 운영자들이 자신이 통영을 대표한다는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선수들과 축구관계자들을 대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싶다. 이는 곧 다음 대회 유치에도 많은 영향이 미치는 부분”이라면서도 “대회 기간 중 설 명절이 포함돼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발생하지만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거듭 강조했다.

올해도 치열한 경쟁을 통해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유치에 성공, 대회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준 통영시, 통영시체육회, 통영시축구협회 관계자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을 전한 정국식 회장.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올해 대회에 이어 지속적인 대회 유치로 관광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축구 도시 통영의 위상을 한껏 더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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