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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새로운 성장 동력 요충지로”

기사승인 2018.01.09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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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상의 주최 2018년 신년인사회

“성동조선의 재기와 함께 남부내륙철도가 조기 착공돼 우리지역이 새로운 성장 동력의 요충지가 되기를 염원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통영상공회의소(회장 이상근)는 지난 5일 북신동 상의건물 3층 강당에서 2018년 무술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통영상의회장, 이군현 국회의원, 김동진 통영시장, 유정철 시의회의장과 시의원단, 김윤근, 천영기 도의원, 최훈 통영교육장, 이병진 통영경찰서장, 신동삼 통영해양경찰서장, 김영균 통영관광개발공사장, 정석현 통영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김덕철 통영수협조합장, 허도명 한산신문 대표이사 등 지역 경제계, 언론계 등 인사와 상의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 인사를 나눴다.

통영상공회의소 이상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근 통영상의 회장은 “지난해를 되돌아보면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 였다고 생각된다. 정치적인 상황과 변화 그리고, 불안한 국제정세와 맞물린 글로벌 경제의 파장,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우리 경제와 경영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친 격변의 한 해 였다”고 자평했다.

또 “특히 우리 지역의 근간산업인 조선업의 경기침체로 인해 지역경제는 그야말로 많은 타격을 받았다. 주변상권의 붕괴, 부동산 하락, 내수경기 침체 등의 여파가 조선소 인근 지역은 물론, 점차 주변지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통영상공회의소에서는 지역경제단체로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일조하고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최선의 방안 마련을 위해 바쁘게 움직인 한 해 였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걱정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상근 회장은 “성동조선의 재기와 함께 남부내륙철도가 조기 착공 돼 우리지역이 새로운 성장 동력의 요충지가 되기를 염원하면서 노력하겠다. 지금까지 우리가 어느 한해도 쉽게 지나간 해가 없었으며, 어려울 때 일수록 우리 특유의 끈기와 저력으로 난관을 거뜬히 극복해 왔음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다. 통영 상공회의소도 통영시를 비롯 유관기관과 상공인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데 가일층 노력할 것이며, 지역경제단체로서의 역할도 성실히 수행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짧은 덕담으로 인사말을 대신한 이군현 국회의원

이군현 국회의원은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 신 이상근 통영상의 회장을 비롯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는 여러분들이 일하는 일터와 가정에 아름다운 소망과 깊은 감동이 충만하길 기원하겠다"고 짧게 인사했다.

올 한해 다섯가지의 시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힌 김동진 통영시장

김동진 통영시장은 “금년 한해는 통영시에서도 다섯 가지의 시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통영역사상 처음으로 빛이 없는 한해로 재탄생하고, 루지 이후의 관광시설을 위해 섬으로 바다로 나아갈 것이다. 또 통영 도시재생사업에 신아조선 부지가 선정되면서 새로운 관광허브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예정돼 있다. 이 모든 사업들이 순탄히 진행 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8년 올해도 뜻 깊게 보낼 수 있도록 통영시의회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유정철 시의회 의장

유정철 시의원은 “올 한해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서민 생활이 불안해 지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불황 속에서도 상공인 여러분께서 화합하고 경기회복을 위한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에 고통이 최소화 됐다. 여러분들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개척정신으로 2018년 한 해도 뜻 깊게 보낼 수 있도록 통영시의회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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